댓글 | 총 14개
신태환
2020.03.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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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판서 하인이 가지가 넘어 왔다고 내 꺼 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다
송민채
2020.03.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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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판서가 우리집 가지가 넘어왔어도 뿌리는 너희 집에 있지 않느냐:정직하고 양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연지훈
2020.03.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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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판서하인이 가지가 넘어왔다고 해서 감을 못 따게하는 것은 너무하다!!!
사우찬
2020.03.30 20:24
권판서가 감나무는 가지는 넘어왔어도 뿌리는 너희집에 있으니 감은 오성네 것이라고 얘기함.권판서는 참 지혜로운 사람인 것 같다.
어명숙
2020.03.31 08:40
민채의 말처럼 권판서는 정직하고 양심이 있고, 우찬이의 말처럼 권판서는 참 지혜로운 사람인 것 같아. 태환이, 민채, 지훈, 우찬이 모두 잘했어. 사람이 욕심을 버리고 양심을 지키며 살아야지. 우리 3학년 1반 친구들은 모두 권판서처럼 지혜롭고 정직하고 양심이 있는 친구들일것 같아. 특히,, 이렇게 매일 독서마당에 글을 올려주는 너희들은 분명히 권판서같은 사람일거는 생각이 드네.
박은혁
2020.03.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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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하인이 어리석다
(할머니댁 다녀오느라 하루 늦었습니다~책을 다른걸로 챙겨가서요^^)
어명숙
2020.04.06 15:12
박은혁 :
Good !!
허준우
2020.03.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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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판서의 옳은 판단이 좋았습니다.
어명숙
2020.04.06 15:13
허준우 :
권판서가 한 말에 대한 준우의 의견은?
이서진
2020.03.3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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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의 말이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어명숙
2020.04.06 15:13
이서진 :
Very Good!!
남태진
2020.03.3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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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판서는 지혜로운 사람인것 같다.
어명숙
2020.04.06 15:14
남태진 :
권판서의 어떤 말로 권판서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김예희
2020.04.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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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이 참 영리한것같다.
어떻게 이런 방법을 썼는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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