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3개
연지훈
2020.03.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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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야 너는 왜 엄마한테 반말을 하니?
허준우
2020.03.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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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에게 어머니께 존댓말을 사용 하자.
사우찬
2020.03.25 17:04
범수야 앞으로는 엄마께 높임말을 써보렴.
박은혁
2020.03.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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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에게:범수야 넌속상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 꼭 높임말 사용하자
어명숙
2020.03.26 09:24
지훈, 준우, 우찬, 은혁이~~~ 모두 같은 생각이구나. 우리 3학년 1반 친구들은 부모님과 주변 어른들께 공손하게 높임말 잘 사용하고 있지?
송민채
2020.03.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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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왜 엄 마한테 반말을해?그러면 혼나. 나도 예전에 엄마한테 반말해서 혼났어
어명숙
2020.04.06 15:18
송민채 :
아기 일때는 잘 몰라서 반말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초등학생이라면 이제 높임말을 사용할 줄 알아야겠지.. 민채는 범수처럼 반말해서 혼난 경험도 있구나. 이제는 민채는 높임말을 잘 사용하고 있겠지?
신태환
2020.03.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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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야.반말은 친구들에게 써야지. 어른한테 쓰면 안돼.
어명숙
2020.04.06 15:18
신태환 :
우리말에는 높임말과 예사말이 있고 언어에도 예절이 있기 때문에 웃어른께는 높임말을 쓰는 예절을 지켜줘야 겠지.. 범수가 잘 깨달아야 할텐데..
남태진
2020.03.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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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께는 존댓말을 사용하자.
어명숙
2020.04.06 15:19
남태진 :
그렇지. 이제 우리는 아기가 아니니까, 아기처럼 높임말을 쓰지 않고 반말을 하면 안되겠지..
김예희
2020.04.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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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엄마에게 범수 엄마께서는 범수에게 존댓말을 쓸 생각을 어떻게 하셨어요? 기발한 생각인거같아요!
어명숙
2020.04.06 15:19
김예희 :
선생님은 예희의 댓글이 더 기발한 것 같아.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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