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허준우
2020.03.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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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생물에게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물질입니다. 그래서 자연적인 상태의 물이 있는 곳에는 어떤 형태로든 생물이 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에 사는 생물들 가운데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을 통틀어 플랑크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플랑크톤은 운동능력이 약해서 물의 흐름을 거술러 이동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물속에사는 아주 작은 생물들은 모두 플랑크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명숙
2020.03.23 09:03
허준우 :
준우가 일등으로 댓글 달고, 문단의 내용 간추리기도 아주 잘 했구나.
사우찬
2020.03.20 18:58
물은 모든생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그래서 물이있는 곳에는 어떤 형태로든 생물이 산다고 보아도 좋을것입니다.그리고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을 통틀어 플랑크톤이라고 합니다.플랑크톤도 어떤 종류는 헤엄치기도 하지만 운동능력은 약합니다.그로므로 물속에 사는 아주 작은 생물들은 모두 플랑크톤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어명숙
2020.03.23 09:05
사우찬 :
우찬이도 중심 내용을 아주 잘 찾았구나, 그런데, 앞에 준우가 사용한 이어주는 말과 우찬이가 사용한 이어주는 말이 약간 다른 것 같은데,,, 준우의 간추린 내용과 함께 비교해서 읽어보고, 누구의 것이 더 자연스러운가 생각해 볼까?
송민채
2020.03.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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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효합니다.그리고 매눈으로 볼 수없는 작은 생물까지 포함하면 자연적으로 상태의 물이있는곳에는 어떤형태로든 생물이 산다고 보아도 좋을 것 입니다그리고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은 통드러서 플라크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능력이 워낙 약해서 물의 흐름을 거슬러 이동 할 수없습니다 그러므로 물속에사는 아주 작은 생물들은 모두 플랑크톤이라고 생각 할 수있습니다.
어명숙
2020.03.23 09:06
송민채 :
다른 친구들이 간추린 내용을 읽어보고, 나의 것과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 같구나. 민채도 중심 내용은 잘 찾았네...
신태환
2020.03.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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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물은 꼭 필요하며 물이 있는 곳에는 어떤 형태로든 생물이 삽니다.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을 플랑크톤이라고 하는데 큰 생물이라도 물의 흐름을 거슬러 헤엄칠수 없다면 모두 플랑크톤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어명숙
2020.03.23 09:07
신태환 :
태환이는 각 문단의 내용을 잘 찾았는데, 이어주는 말을 넣지는 않았구나. 다른 친구들것도 태환이가 읽어보고, 어떤 친구의 이어주는 말이 더 자연스러운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구나.
연지훈
2020.03.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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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에에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그래서 맨눈으로는 볼수없는 작은 생물까지 포함하면 자연적인 상태의 물이 있는곳에는 어떤 형태로든 생물이 산다고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을 통틀어서 '플랑크톤'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물속에서 사는 아주 작은 생물들은 모두 플랑크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명숙
2020.03.23 09:00
연지훈 :
각문단의 중심내용을 잘 찾았고, 이어주는 말로 그래서, 그래서, 그러므로 라는 이어주는 말을 잘 사용했구나.
남태진
2020.03.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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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모든 생물에게 생명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물속에 사는 아주 작은 생물들은 모두 플랑크톤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김예희
2020.04.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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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모든 생물에게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그래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생물가지 포함하면 자연적인 상태의 물이 있는 곳에는 어떤 형태로든 생물이 산다고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을 통들어서 '플랑크돈'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물속에 사는 아주 작은 생물들은 모두 플랑크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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