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4개
박은혁
2020.03.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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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죄송한 마음이 들었을것 같아요
사우찬
2020.03.18 14:16
어머니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을꺼 같아요.
이서진
2020.03.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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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것 같아요.
송민채
2020.03.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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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어명숙
2020.03.19 08:08
그래, 맞아. 소은이의 말을 듣고 아마 민서는 어머니께 무척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을 거야. 동생이 자신의 물건을 허락없이 사용한 것은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생각해 보면 그게 또 그렇게 큰 일을 아니지. 그리고 그것을 어머니께 화낼 일도 아니었고.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서 어머니께 대꾸도 하지 않고 등교를 했는데, 어머니는 바쁜 출근 길에 물감을 챙겨 나와 주셨으니, 정말 미안했을 것 같아.
어명숙
2020.03.19 08:09
은혁와 우찬, 서진, 민채는 꾸준히 책을 읽고 이렇게 선생님이 내는 과제에 댓글을 달아주니,,, 선생님이 너무 고맙다~~!
허준우
2020.03.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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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을것 같아요
어명숙
2020.03.25 09:44
허준우 :
민서는 자신의 기분 내키는 대로 말하고 행동한 것이 아마 정말 어머니께 죄송했을 거야. 우리도 그런 경험들 있잖아.
신태환
2020.03.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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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것 같아요.
어명숙
2020.03.25 09:45
신태환 :
맞아, 민서는 엄마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정말 아침의 행동이 후회가 되었겠지. 우리는 왜 후회할 행동을 하고 사는 것일까? 그런 의미에서 우린 앞으로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연지훈
2020.03.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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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대꾸도 하지 않고 학교에 왔는데 어머니께서 학교에 물감을 갖다주셔서 죄송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을것 같아요.
어명숙
2020.03.25 09:46
연지훈 :
우리 3학년 1반 친구들 중에는 이렇게 어머니께 상처를 주는 친구들은 없겠지만, 앞으로도 항상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말고 살아보자.
남태진
2020.03.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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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예희
2020.04.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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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많이 죄송하고 감사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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