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어명숙
2020.03.17 09:30
그렇지. 은혁이가 재미있는 표현을 잘 찾아 냈네. 시에서는 흉내내는 말을 사용하거나, 같은 낱말을 반복해서 사용함으로써 은율을 살리고 재미를 느끼게 하지.. 은혁이 잘했어!
박지안
2020.03.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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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동생에게 울지마 라고 반복되는 말이 재미있었습니다
어명숙
2020.03.25 09:41
박지안 :
지안이는 동생이 있니? 동생 있는 친구들은 이 글이 더 공감이 될 것 같아. 동생을 달래려고 울지마 울지마 하는 장면이 떠올라서 재미있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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