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3개
사우찬
2020.03.13 19:28
솜털같이 복슬복슬한 꼬리를 살랑살랑~
어명숙
2020.03.13 19:36
사우찬 :
오~~~ 우찬이 들어왔구나. 선생님이 지금 막 내일 독서과제 미리 올렸는데... 금새 들어와 댓글을 나겼네... 잘 했어. 우찬아!
송민채
2020.03.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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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이 복슥복슬한 꼬리를 살랑살랑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신태환
2020.03.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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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이 복슬복슬한 꼬리를 살랑살랑
이서진
2020.03.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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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이 복슬복슬한 꼬리를 살랑살랑
어명숙
2020.03.16 09:49
우찬, 민채, 태환, 서진이 모두 모두 잘 찾았어요. 솜털같이 복슬복슬한 꼬리를 살랑살랑 이라고 표현해서, 마친 시를 읽으며 눈앞에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니?
허준우
2020.03.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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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이 복슬복슬한 꼬리를 살랑살랑이라고 했어요
어명숙
2020.03.17 09:35
허준우 :
흉내내는 말이 복슬복슬, 살랑살랑 두번이나 들어가서 더 강아지풀 모습이 실감나지...
연지훈
2020.03.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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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이 보슬보슬한 꼬리를 살랑살랑 입니다
박지안
2020.03.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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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이 복슬복슬한 꼬리를 살랑살랑
어명숙
2020.03.25 09:40
지훈이와 지안이가 댓글을 달아 주었구나. 잘했네... 선생님이 날짜를 적고 독서과제를 내지만, 해당날짜에 일이 있어서 못했으면 다른날 해도 괜찮아. 열심히 노력하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남태진
2020.03.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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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이 복슬복슬한 느낌이 좋을것 같아요.
김예희
2020.04.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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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이 복슬복슬한 꼬리를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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