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6개
송민채
2020.03.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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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장승아 넌 왜 잘난척을 해?
어명숙
2020.03.13 19:28
송민채 :
그렇지.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겸손할 줄 알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허준우
2020.03.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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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장승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논거야 ?
어명숙
2020.03.13 19:34
허준우 :
멋쟁이 장승이 너무 승부욕이 강했나봐. 놀이를 할 때는 지더라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즐기면 되는 것인데,,, 멋쟁이 장승은 아무도 못찾는 곳에 꼭꼭 숨어 있다가 다른 장승들을 다 이기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져도 괜찮은데...
이서진
2020.03.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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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장승아 너는 친구들이 놀렸을때 마음이 어땠니?
어명숙
2020.03.13 19:30
이서진 :
아마, 멋쟁이도 자기가 잘난척 할 때는 상대방이 상처받는다는 것을 잘 몰랐을거야. 그런데 입장이 바뀌어보니 멋쟁이는 그동안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되지 않았을까? 서진이가 만든 질문을 보니, 서진이 생각이 참 깊구나.
신태환
2020.03.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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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장승아 왜 깊은 곳에 숨은 거야?
어명숙
2020.03.13 19:33
신태환 :
멋쟁이 장승이 왜 깊은 곳에 숨었을까? 아무도 찾지 못하게 숨을 수 있다는 잘난척 아니었을까?
연지훈
2020.03.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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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야 너는왜 이름이 짱구니?
어명숙
2020.03.13 19:31
연지훈 :
지훈이는 이름이 왜 짱구인지 궁금하구나. 지훈이가 짱구의 대답을 직접 들을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책 속에 있는 그림들 속에서 짱구가 누굴까 찾아보고, 왜 이름이 짱구인지 짐작해 보면 어떨까...
사우찬
2020.03.13 14:21
짱구야 넌 왜 멋쟁이를 버리려고 했니?
어명숙
2020.03.13 19:33
사우찬 :
우찬이는 짱구가 없어진 멋쟁이를 찾지 않고, 멋쟁이처럼 잡혀갈까봐 도망가려고 했을때 멋쟁이를 버리려고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던 모양이구나. 친구를 걱정하는 우찬이의 마음이 느껴지네..
박지안
2020.03.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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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장승아 너는 왜 뻐드렁니 장승을 놀렸니?
어명숙
2020.03.25 09:38
박지안 :
친구를 함부로 놀리는 멋쟁이 장승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구나. 그래, 우리 3학년 1반 친구들은 서로 놀리거나 괴롭히지 말고 항상 사이좋게 좋은 말을 하며 지내자.
남태진
2020.03.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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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나가는건 위험한것 같아요.
김예희
2020.04.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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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들아 너네들은 왜 저녁에만 팔 다리가 생겨서 놀수있는거야? 저녁말고 아침에는 왜그럴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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