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6개
송민채
2020.03.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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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면 하늘이 맑아서 기분이 좋아요.
미세먼지가 없어저서 세상이 깨끗 할것 같아요.
어명숙
2020.03.10 17:58
송민채 :
환경을 생각하다니 대단하네.
신태환
2020.03.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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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쓰고 차를 기다릴때 비 오는 소리가 듣기 좋아요
어명숙
2020.03.10 17:57
신태환 :
태환이는 꽤 감성이 풍부하구나. 잘 했어.
허준우
2020.03.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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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서 비온뒤 본 무지개가 떠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어명숙
2020.03.10 18:00
허준우 :
비온뒤 무지개를 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 행운아구나!
이서진
2020.03.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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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는 소리를 실로폰 소리로 표현한게 너무 예쁜거 같아요..나는 소나기하면 물웅덩이에서 첨벙첨벙 물장구치는 생각이 나요.
어명숙
2020.03.10 18:02
이서진 :
맑은 실로폰 소리가 지금 들리는 것 같지? 선생님도 그 표현 마음에 들어.
사우찬
2020.03.10 15:17
소나기가 오고나면 시원해서 좋아요.미세먼지가 없어지는것같아서 더 좋아요.
어명숙
2020.03.10 18:03
사우찬 :
그래.미세먼지 좀 소나기가 싹 데려갔으면 좋겠다.
연지훈
2020.03.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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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라는 단어때문에 소나무가 생각이나고 비가 그친뒤 뜨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생각이 납니다
어명숙
2020.03.11 21:38
연지훈 :
비슷한 음절을 가진 사물을 떠올린것도 창의적이네요. 잘 했어요.^^*
박지안
2020.03.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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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그치고 나면 미세먼지가 싹다 사라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어명숙
2020.03.25 09:35
박지안 :
소나기가 내리고 나면 지안이 말대로 정말 미세먼지가 싹 없어져서 하늘도 맑고 기분도 좋아질 것 같구나.
남태진
2020.03.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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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누가 울고 있는것 같아요.
김예희
2020.04.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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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리는 것을 보고 잘익은 콩이 쏟고있다고 표현 한것이 재밌고, 빗소리를 실로폰 소리로 표현한 점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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