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5개
김아인
2020.03.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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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1반 17번 김아인입니다
시에서는 민들레 꽃이 노란 단추라 표현되었지만 저는 풀밭에 떨어진 노란 별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민들레 꽃이 노란 별처럼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별이 떨어지는 것처럼 민들레 꽃도 홀씨가 되어 날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연지훈
2020.03.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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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밭에 작은 해바라기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민들레 꽃이 노란색이라서 해바라기와 닮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어명숙
2020.03.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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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이 홀씨가 되어 날아가는 것처럼 노란 별같다고 생각한 아인이의 생각과 해바라기 닮았다고 생각한 지훈이의 생각이 참 예쁘네요. 참 잘했어요^^*
이서진
2020.03.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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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 떨어진 폭죽이 펑하고 터져 민들레꽃이 되었다고 표현했습니다.왜냐하면 민들레꽃이 불꽃놀이처럼 보이기때문입니다..
사우찬
2020.03.09 18:10
안녕하세요.사우찬입니다.저는 민들레 꽃이 계란 노른자처럼 생겼다고 표현했습니다. 왜냐하면 중간부분이 동그랗고 노랗기 때문입니다.
허준우
2020.03.0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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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생이 좋아하는 노란 바나나가 생각이 나서 바나나같은 민들레라고 하고 싶습니다.
김민성
2020.03.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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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들레꽃을 작은 노란 솜사탕이라고 하고 싶어요.
송민채
2020.03.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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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반짝여서 노란별이라고 표현하고 싶숩니다
어명숙
2020.03.10 09:22
와~~ 서진이의 풀밭에 떨어진 폭죽이라는 표현 정말 창의적이네요.선생님도 앞으로 풀밭에 민들레꽃을 보면 불꽃놀이가 생각날 것 같아요. 그리고 우찬이의 계란 노른자, 준우의 동생이 좋아하는 노란 바나나 민성이의 노란 솜사탕, 민채의 반짝이는 노란별 표현도 참 귀여운 표현이네요. 모두들 참 잘했어요.
신태환
2020.03.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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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랑 병아리가 뛰어 노는 것 같아요
어명숙
2020.03.10 17:55
신태환 :
Good! 풀밭에서 민들레꽃이 흔들거릴때마다 노랑 병아리가 풀밭에 뛰어다니는것 같겠다.
박지안
2020.03.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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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짝이는 노란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명숙
2020.03.25 09:36
박지안 :
노란 민들레 꽃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처럼 생각되었구나. 잘했어!
남태진
2020.03.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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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란 동그라미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김예희
2020.04.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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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밭에 떨어진 동그란레몬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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