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박서영
2017.06.04 22:21
나도 커서 꼭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
유주화
2017.06.05 15:16
아이가 병도 낫고 씩씩하게 생활할 모습을 생각하니 기뻐요!
강현우
2017.06.05 20:31
그래도 병을 고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정세영
2017.06.07 21:27
나도 할머니처럼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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