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9개
지*미
2020.03.26 09:08
수정
삭제
지난 해 입던 옷소매가 짧아졌어요.
지*미
2020.03.26 09:10
수정
삭제
지*미 :
사실은 선생님은 자란다는 경험보다 늙는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요. 그렇게 좋았던 눈이 책보는 게 불편할 정도로 많이 나빠졌거든요^^;;
정*연
2020.03.26 10:16
수정
삭제
매운 음식을 먹을수 있어요.
지*미
2020.03.26 10:59
수정
삭제
정*연 :
매운 맛을 알다니, 확실히 자랐군!
정*서
2020.03.26 10:18
수정
삭제
그림을 더 잘그릴수 있어요.
지*미
2020.03.26 10:57
수정
삭제
정*서 :
그림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서*규
2020.03.26 10:29
수정
삭제
어렸을 때 사진을 보니 궈여워요
지*미
2020.03.26 10:54
수정
삭제
서*규 :
호호, 아직도 어린 아이가 아기때 사진 보며 귀엽다는 표정짓는 그림이 떠올라요^^
박*민
2020.03.26 10:49
수정
삭제
높은단계 레고조립도 혼자서 잘할수있어요
지*미
2020.03.26 10:56
수정
삭제
박*민 :
우리 친구는 레고조립 좋아하나봐요. 차분한 성격을 가졌을까요?
조*경
2020.03.26 10:53
수정
삭제
어렸을때는 한글을 못읽었었는데 지금은 읽을 수 있어요.
지*미
2020.03.26 10:55
수정
삭제
조*경 :
어서 우리 친구가 술술 한글 읽는 모습을 확인해봐야 하는데요...
김*경
2020.03.26 10:59
수정
삭제
어렸을땐 줄넘기를 잘못했는데 이젠 잘 할수있어요.
지*미
2020.03.26 11:00
수정
삭제
김*경 :
선생님은 2단뛰기도 하는데... 개학하면 친구의 줄넘기 실력 보고 싶어요~
김*민
2020.03.26 11:02
수정
삭제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지*미
2020.03.26 11:12
수정
삭제
김*민 :
드디어 균형감각이 생겼군요. 축하해요!
박*호
2020.03.26 11:02
수정
삭제
나는 지식을 더 알게 되었다.
지*미
2020.03.26 11:13
수정
삭제
박*호 :
그래요. 자란다는 것의 하나는 그만큼 지식도 많아지는 거겠죠!
남*훈
2020.03.26 11:08
수정
삭제
힘이 더 세졌어요
지*미
2020.03.26 11:14
수정
삭제
남*훈 :
우리반 언제, 팔씨름 대회 한 번 열어봐야겠어요^^
장*성
2020.03.26 11:09
수정
삭제
설거지나 빨래널기,,집안일을 쉽게 도와줄수 있어요
지*미
2020.03.26 11:15
수정
삭제
장*성 :
와~ 집안일도 잘 돕는 멋진 친구군요!
추*은
2020.03.26 11:22
수정
삭제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 자전거를 탔을때요~
지*미
2020.03.26 11:51
수정
삭제
추*은 :
혼자 두발 자전거를 탔을 때 그 기쁨을 오래 기억해요~
한*현
2020.03.26 11:24
수정
삭제
어릴때는 한자를 잘 몰랐는데 지금은 어려운 한자도 많이안다.
지*미
2020.03.26 11:53
수정
삭제
한*현 :
와! 한자 쓰기도 잘하나요? 선생님은 읽기는 좀 되는데 쓰기는 영 자신 없어요^^;;
연*표
2020.03.26 11:31
수정
삭제
태권도 품새를 잘해요.
지*미
2020.03.26 11:54
수정
삭제
연*표 :
태권도 품새 잘 연습해두어요. 언제 친구들 앞에서 시범 보일 수도 있겠어요^^
김*현
2020.03.26 11:45
수정
삭제
어릴때 입던 옷이 작아요
지*미
2020.03.26 11:55
수정
삭제
김*현 :
우리 친구는 동생이 없으니까 작아진 옷은 이웃 동생에게 물려줄 수도 있겠네요^^
전*우
2020.03.26 12:34
수정
삭제
어려운 레고를 혼자서 할수있을때요
지*미
2020.03.26 12:48
수정
삭제
전*우 :
레고로 어떤 것들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요^^
박*후
2020.03.26 13:05
수정
삭제
글 책을 읽을 수 있다.
지*미
2020.03.26 15:44
수정
삭제
박*후 :
방학동안 책 많이 읽었나요? 어떤 책이 가장 재미있었나요?
김*진
2020.03.26 14:03
수정
삭제
인라인을 혼자서 탈수있어요
지*미
2020.03.26 15:44
수정
삭제
김*진 :
선생님은 인라인타기 무서워하는데... 멋지네요!
신채원
2020.03.26 14:54
손 움직임이 유연해 졌어요
지*미
2020.03.26 15:45
수정
삭제
신채원 :
맞아요! 단추 끼우기도 어려웠는데... 이제 젓가락질도 잘하나요?
서*흔
2020.03.26 15:09
수정
삭제
어릴 때 보다 스키를 조금 더 잘 타게 되었어요.
지*미
2020.03.26 15:46
수정
삭제
서*흔 :
스키 타고 산꼭대기에서 내려오는 기분! 선생님도 알지요^*
이*인
2020.03.26 15:22
수정
삭제
머리를 혼자서 묶을 수 있어요
지*미
2020.03.26 15:48
수정
삭제
이*인 :
친구는 머리가 긴가봐요. 머리결도 찰랑찰랑 예쁜까요? 궁금해요^^ 그래도 아직은 엄마가 묶어주는 게 더 단정하고 예쁘죠?
변*현
2020.03.26 17:52
수정
삭제
태권도를 잘해요
지*미
2020.03.26 19:30
수정
삭제
변*현 :
자랄수록 점점 잘하게 되죠!
이*석
2020.03.26 20:05
수정
삭제
스도쿠를 잘 하게 되었을 때요.
지*미
2020.03.26 20:53
수정
삭제
이*석 :
친구들과 같이 해봐요~
우지혜
2020.03.26 23:14
피아노를 칠수 있습니다
지*미
2020.03.27 08:24
수정
삭제
우지혜 :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예요!
정*우
2020.04.01 21:56
수정
삭제
동생 한글을 알려줄 수 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