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4개
이정*
2020.03.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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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와 산수유꽃이 비슷하다는 글을 읽었다. 생강나무를 본 적이 없지만 가장 먼저 봄을 알린 산수유꽃은 좋아하는 꽃이라 생강나무를 금세 떠올릴 수 있었다. 겉으로 보기엔 구별이 가지 않아 가지를 부러뜨려 생강냄새가 나면 그게 생강나무라고 한다.
노랗고 작은 꽃들이 무슨 긴한 이야기를 나누듯 에둘러 앉은 모양새의 산수유와 생강나무 꽃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강수*
2020.03.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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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갔다왔어요
이예*
2020.03.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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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랑 할아버지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셨다^^
곽민*
2020.03.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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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회사를 늦게 가셔서 좋았습니다.
이민*
2020.03.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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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레고를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정윤*
2020.03.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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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이크를 동생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김준*
2020.03.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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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앞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탔어요
김민*
2020.03.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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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받아쓰기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어요
박준*
2020.03.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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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라인을 타면서 농구를 했어요!
박은*
2020.03.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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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니와 교과서를 받으러 학교로 갔습니다. 가니까 언니 4학년 선생님이었던 우리 반 이정숙 선생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초면인데도 칭찬을 엄청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기분이 매우 좋았고 언니가 말해줬던 것, 생각했던 것 기대 이상이였습니다.(100배 이상(그렇다고 처음에도 안 좋게 생각한 건 아니고 엄청 좋게 생각했음.)) 선생님은 마치 천사 같으셨습니다. 빨리 개학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놀고 공부하면 좋겠습니다.(특히 미술활동!!!교과 말고요)^^
김소*
2020.03.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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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카카오프렌즈 호주편이 배송와서 재밌게 읽었어요
김민*
2020.03.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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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게임을 했어요
김태*
2020.03.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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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했어요
홍서*
2020.03.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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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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