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윤여옥
2018.03.13 11:18
예원이는 어떻게 글을 편집하면 보는 사람이 읽기 편한지를 아는 구나.
네가 쓴 글이 눈에 쏙 들어오네. 잘 했다. 평소에 따듯하게 대하는 그 마음도 너무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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