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고은별
2018.03.13 10:22
오 소 굳
윤여옥
2018.03.13 11:17
멀리 살기 때문에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할머니..
그래.. 승연이의 마음이 정말 깊다.
우리 가족을 잘 챙기기만해도 이 사회에 슬픈일은 많이 줄어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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