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3개
이지원
2016.06.03 11:36
너무너무잘썼어
남유찬
2016.06.03 11:42
고등학생 3학년분이 참 마음씨가 좋구나....
노승연
2016.06.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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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야지
김세민
2016.06.03 11:45
고3학생은 넘 마음씨가 좋아~~~
조해은
2016.06.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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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그런행동을 하다니 .......
박성수
2016.06.03 11:49
작은 카네이션과 편지가 큰 힘 이 되구나~
오채원
2016.06.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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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에 카네이션을전달했다니
정수인
2016.06.03 11:54
해은아 네 언니가 고2 맞지? 이야기를 너에 언니에게 전해주렴
신현경
2016.06.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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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 학생이 너무 마음이 따뜻한 것 같아.
조해은
2016.06.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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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말하면 언니의 반응이 1:어쩌라고 2:화낸다
둘중 하나가 아닐까?
정수인
2016.06.03 12:00
해은아 웃겨
정수인
2016.06.03 12:01
3번 때린다
정수인
2016.08.23 17:02
성수야 니가 쓴 댓글이 참 공감이가. 작은 것이라도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으면 상처가 치유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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