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5개
정재훈
2020.04.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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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형이랑 영우랑 아무말 없이 놀이터를 지나 왔을때
느낌이나 생각~경로당에서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안끼고도 말을 들을 수 있고 행복해 보였다.
신현우
2020.04.21 09:31
장면:할아버지!!!!!!하고말할때
느낌혹은생각:할아버지들도 눈치를 많이 본다는걸 느꼈다.
이빛나
2020.04.21 09:40
윤태희
장면 형이랑 영우랑 미행하는 장면
아무리 궁금해도 자신의 할아버지를 미행하는 것은 안좋은 일인것같다
왜냐하면 나중에 할아버지가 형이랑 영우가 미행한것을 알게되면
기분이 매우 나쁠것같기 때문이다
주현정
2020.04.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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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놀이터에서 할아버지들 세계도 재미있다라고한게기억에남아요
느낌 저도 할아버지들의세계는 신기하다고느꼈어요.
장안숙
2020.04.21 10:03
안녕하세요^^ 댓글에 장면 적지 말고 "생각과 느낌"을 꼭 함께 적어주세요..
최예원
2020.04.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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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장면 : 뻥튀기 아저씨가 경로당 입구에서 보청기를 빼는 이유를 알려주는 장면이 감동쓰러웠다.
배서현
2020.04.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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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랑 영우의 형이 할아버지를 미행하자고 말하는장면
왜냐하면 궁금하면 물어보면 돼는데, 미행을 하는건 너무한것 같다
나였다면 물어봤을 것이다
신정윤
2020.04.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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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경로당에서 다른 할아버지들과 이야기 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할아버지는 하루를 되게 재미있게 사시는것 같아서 입니다
박은찬
2020.04.21 10:24
느낌이나 생각 할아버지가 경로당에 갔는데 보청기가 없어도잘들은 다느게 참 좋았다
박시우
2020.04.21 10:26
영우와 영우의 형이 할아버지를 미행하자고 말하는 장면
왜냐하면 궁금하면 물어보면돼는데, 미행한것은 좀 너무한것같다
나였으면 물어봤을 것이다
황준경
2020.04.21 10:32
뻥튀기 할아버지가 영우네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벗는 이유를 알려 줄때가 인상깊었다.왜냐하면 나도 영우네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벗는 이유를 몰랐는데 뻥튀기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벗는 이유를 알려줘서 속이 뻥뚫리고 아하~~하면서 이해를 잘했다.
성도혁
2020.04.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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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경로당에서 친구들과 말하고있을때 영우가 "할아버지!"라고 반가워할때 내 마음도 반가웠다.
이윤서
2020.04.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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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경로당을 들어갈때 보청기를 빼는 이유가 다른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젔다
이승호
2020.04.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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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 까지 아무말 없이 오는 장면
빨리 분위기를 풀어야 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박지운
2020.04.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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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할아버지가 경로당앞에서 보청기를빼는걸보고서 형이랑 영우에게말해주셔서 마음이너무 감사하셨다
이준석
2020.04.21 11:50
형사들처럼 미행하는 장면에서 두근거리는 긴장감이 생겼다.
백혜원
2020.04.21 12:33
장면:영우와 영우의 형이 할아버지를 미행한 장면.
느낌이나 생각:아무리 궁금해도 자기 할아버지를 미행하는건 너무한것같다.
박진현
2020.04.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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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우가 할아버지를 미행하는게 신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럴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홍명표
2020.04.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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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미행하는장면
느낌 할아버지미행하는게 재미있을거갓다
김건우
2020.04.21 16:28
경로당 문앞에서 보청기를 빼는 할아버지이 모습에서 배려하는 마음을 느겼다.
유아린
2020.04.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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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문앞에서 보청기를 빼는 할아버지 모습에서 배려하는 마음이느겨졌다
최정민
2020.04.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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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도 할아버지를 따라다닌건 조금 나쁘다고 생각한다.
여재윤
2020.04.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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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가 "할아버지는 왜 경로당에 갈때, 왜 보청기를 빼실까??"라는 것 이 인상깊었다.
박시은
2020.04.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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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도 할아버지를 따라다닌건 조금 나쁘다고 생각한다.
송윤서
2020.04.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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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와 형이 미행하는 장면
미행하는 모습이 나까지 긴장되는 마음이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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