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2019.05.18 08:33

나도 그런적 있는데 ㅋㅋ 정말 잘썼다.
신수아 2019.05.18 12:16

나도 혼자 뭐 먹었는데 엄마나 아빠께서 갑자기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난감한 적이 있어.
그리고 너 참 글 잘 썼다.
정재훈 2019.05.18 13:35

나도 공감되!!!!!
서윤:) 2019.05.19 11:16

웃프다ㅜㅜ
다음에는 신중히메뉴를 정하길 😊
박창선 2019.05.19 15:26

정말 안탑갑다
박찰진 2019.05.19 16:34

ㅋㅋ 공감된다
김연준 2019.05.19 20:17

공감되게 잘썼다 ㅋㅋㅋㅋ
이혜영 2019.05.19 21:26

저럴 때 있지 ,, 그치 ,, ( 연지 )
고나연 2019.05.19 21:30

나도 그런적 있는데. 재미있게 잘 썼어
임선희 2019.05.19 21:59

나도그런적많은데 ㅋㅋ
신선연 2019.05.20 07:00

(최효원) 음식으로 고문 당했다는 표현이 재미있고 실감나 ㅎㅎ
고선규 2019.10.22 10:24

우와! (소름) 나말고도 이런일이 있는아이들이있다니!!!!!!!!!!(공감)(아라가)
윤근영 2019.10.22 10:24

실감나게 잘 쓴것 같아
김찬영 2019.10.22 18:19

아빠를 을 높임말을 써서 아빠꼐서로 고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