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4개
현민지
2016.11.12 17:07
수정
삭제
맞습니다
정지훈
2016.11.12 18:33
반론
1.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서 살지말라는 말아니라 그곳에살되 소속이 바뀌는 것 임니다.
2. 꼭 신라에서의 생활이 좋다는 법은 없음니다.
3. 오히려 법이 바뀌면서 억울한 사람이나 고려의 다른땅에 가고싶었던 사람들은 좋을 수 도 있음니다
.
4. (신라가 고려보다 약해도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 싶은 마음과 생각이있으면 힘이센 나라도 한방에 이겨서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만약 고려가 신라랑 사웠습니다 그래서 이겼더라도 왕건은 더악화 데고 많은사람이다치거나 죽습니다 그러다가 반란이라도 일어나면 이상황은더 악화데조 이렀게 약해진 상테에서 다른나라가 공격 했으면 얼마못가서 망하조* 젓으면 더 심합니다 신라 고위직위들은 끌려가서 죽고 왕도 처형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노비신세가 되조*그리고 꼭 이긴다는 보장도 없음니다.
5.요약 죽는것보다는 살아서 전쟁보다 평화로
김수빈
2016.11.12 18:40
정지훈 답변:하지만,도전을 하지않는한 다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론에서 꼭 이긴다는 보장이없다 하지만,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김수빈
2016.11.12 18:48
정지훈 답변:또한,왕건에게 항복하여도 좋게 산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김정원
2016.11.12 18:52
역사에서 왕건이 항복한 경순왕에게 벼슬을 주어 대접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라의 전체적인 힘이 많이 약해져 있어 고려와 싸워서 질 확률이 이길 확률보다 훨씬 높습니다.
김수빈
2016.11.12 19:15
김정원 답변:지금은 실제 역사를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수빈
2016.11.12 19:29
김정원 답변:'인천 상륙 작전'의 맥아더 장군도 0.01%를 믿고, 인천 상륙 작전을 실시 하였습니다. 저희도 그
소수의 방안도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이가은
2016.11.12 20:06
경순왕도 그렇게 쉽게 나라를 포기하고싶진 않았을것입니다.
그리고 경순왕도 경순왕 나름대로 고민하고,또 고민했을 것 입니다.
경순왕도 자신들의 백성들이 힘들어 할것을 예상하고, 전쟁을 피하고 싶을것입니다.
그리고 고려가 아주 못된 나라도 아니기 때문에 신라의 땅을 고려에게 넘겨주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수빈
2016.11.12 20:34
가은이에게 답변:만약,제가 경순왕이였다면,나라를 포기하지 않고,끝까지 나라에 충선을 다하여 맞써 싸울 것 이고.
신라도 쉽게 세워진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경순왕이였다면 포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김정원
2016.11.12 20:55
실제역사도 근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순왕이 신라를 넘겨준 것도 자신이 신라를 잘 다스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그때 당시 신라는 이미 망해가는 나라였기 때문에 만약 고려와 싸워 이긴다고 해도 경순왕은 신라를 잘 이끌지 못했을 것입니다.
김정원
2016.11.13 16:44
싸우고 싶었던 백성들 사이에서 싸우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도 분명이 있었을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는게 왕의 책임이라고 하면, 만약 고려와 싸워서 이겼을때도 경순왕은 신라를 잘 다스리지 못 했을 것입니다. 이때 신라가 불안정했고 망해가던 시기였습니다.
박정훈
2016.11.14 18:33
수정
삭제
싸움을한다면 백성들은 게로울것이다
김민택
2016.11.14 20:00
수정
삭제
왕은 전쟁을 포기했습니다.
왕은 그냥 항복한다는 뜻이겠죠 만일 황복을 않했더라면 아들과 왕이 죽을것이라서 그냥 항복한것이 아닐까요? 만일 항복을 안했더라면 왕과 아들이 죽고 신라땅이 고려땅으로 될것입니다. 근데 왕은 이미 신라를 포기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라를 넘겨준것 같습니다. 왕은 마음을 단단히먹고 항복 한것같습니다. 신라땅이 더많았으면 고려와 싸웠겠죠 그래서 신라를 넘겨준것 같습니다. 만일 왕이 아들같은 생각을 했다면 신라땅이 고려땅이 됫었겠죠. 왕은 왕답지 않게 신라를 포기 했습니다. 혹시 아들과 백성들을 위하여 신라를 끝까지 지키지 않고 항복한 것 아닐까요? 그래도 왕은 아들과 백성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신라를 넘기넛 같습니다. 그래서 신라는 오랜세월동안 있었는데 왕은 신라를 포기 했습니다. 저같아도 포기햇을 것 같네요. 아들과 백성을 위해서 그레도 왕은 신라를 끝까지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왕은 아들과 백성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신라를 끝가지 지키지 않았습니다
김정원
2016.11.14 21:30
민택이 말을 보충하자면, 경순왕은 신라를 고려에 넘겨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지만 자신과 아들, 백성들이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싸워서 졌다면 왕과 아들은 죽고 백성들은 죽거나 노비가 되어 팔려갔을 것입니다. 그때 경순왕은 자신이 신라를 잘 이끌지 못할거라 생각하였기 때문에 신라를 고려에 넘겨주었습니다. 경순왕이 나라를 포기했더라도, 그것은 자신과 아들뿐만 아니라 백성들도 생각하여 결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라를 끝까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