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혜숙
2020.03.27 11:09
우와. 진혁이가 꾸면 준 옷을 입은 아기 송아지가 참 행복했을 것 같아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진혁이는 마음이 참 따뜻한 친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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