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서연리💕
2017.10.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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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파 의견에 반론하겠습니다. 자신의 나라를 낮추고 포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않습니다. 자신이 할수있는 만큼 만이라도 노력해서 싸워보고 만약 상황이 악화 된다면 그때 포기를 해도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 포기하지않고 한번 붙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임규빈
2017.10.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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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화파에의견을낸임규빈입니다.주화파의대해반론하겠습니다.자꾸자신감없이 싸워보지도않고 졌다고확신하면 나중에 후회하게될것같습니다.혹시모릅니다.한번부딪혀서 이길수있기때문에 계속 겁먹지말고 한번에싸워버리는게나을거라고생각합니다.
이유진
2017.10.29 18:57
안녕하세요. 저는 척화파편을든 이유진 입니다. 이제부터 주화파의대해 반론하겠습니다. 주화파는 용기도 없게 싸우고 나라도 낮추고 자기 마음대로 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없세고 용기있게 싸우고 나라를 낮추지 안으면 척화파를 이길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용기 있게 싸우고 나라를 않낮추고 자기 마음대로 정하지 않은 것 이 좋을것 같습니다.
최지연
2017.10.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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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척화파 의견에 찬성했었습니다. 주화파 의견에 반론을 하겠습니다. 저는 주화파 의견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만약 당을 배신하고 후금과 손을 잡고 진짜 만약에 당이 다른 나라와 손을 잡아 춤분히 후금을 칠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주화파의 의견의 후금과 반드시 손을 잡으면 안전하고 같이 세질수 있다는 의견에 반대를 해서 저의 생각이 들어간 주화파 의견에 반론합니다.
구윤이
2017.10.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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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척화파 의견에 찬성한 구윤이 입니다. 저는 주화파 정소람 양에 의견을 반론하겠습니다. 먼저 정소람 양께서는 전쟁을 했을 때 조선이 이긴다는 확실성이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조선이 이긴다는 확신이 분명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싸워봐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명나라와에 사이는 조선이 이런시기에 많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래도 몇개월,1~2년도 아닌 7년씩이나 쌓아온 관계를 쉽게 깨는 것도 좋지 않은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나라와 나라 사이는 함부로 깨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주화파 의견에 반론합니다.
김현승
2017.10.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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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최대한 노력해야 져도 어쩔수없지만 싸워보지도 않고 이렇게 포기하는 것은 정말 않좋은 생각인 것같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싸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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