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빈 2017.10.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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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척화파에 찬성합니다.왜냐하면 주화파는 항복을하고 백성들을살리지만 만약에 적군이 백성들과사람들을 많이 살렸는데 쳐들어오면 막지도못하고 그냥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것이기때문입니다.그리고 척화파는 아무리 싸워도 밀리고 지고 해도 만약에 그냥 항복하지않고 끝까지덤비면서 최선을다해싸우면 혹시이길수도있습니다.자꾸 자신감없게 항복한다고하면 적군에서봤을때우리가 엄청 약해 보이기도하고 계속 약하게보고 쳐들어오기때문에 싸움은 어떻게될지모르니까 한꺼번에 싸워버리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정소람 2017.10.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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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주장에 대하여 반론하여 보겠습니다. 첫번째 주화파는 우리가 못한다라는 부정적인 마음으로 전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적의 인원 수도 많고 그때의 조선 상황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그때 굶주리고 있는 백성들과 군사들이 어찌 더 배급이좋고 군사수도 많은 청나라를 이기겠습니까? 두 번째는 척화파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싸워도 노비를 피할 수 있을 까요? [남한산성]영화에서 부모가 노비여서 태어나서도 노비신세인 사람들이 조선을 배신할 가능 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두 가지 이유로 척화파의 의견에 반론합니다.
남국현 2017.10.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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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화파에찬성합니다왜냐하면적에수도너무많고그리고사람들이죽는걸원하는것보다사는것을원할것이고싸움을해도고힘도더약하고식량도부족할것이기때문에그리고노비가될수있어도그것보다나라도살리고많은사람들을목숨을살리는게더나을것같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