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윤지성
2017.10.22 13:39
저는 주화파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만약 척화파의 의견대로 전쟁을 일으켜서 지거나 이기게된다면 군사들과 왕의 권력이 떨어지거나 [졌을 때] 아니면 후금이나 다른 나라가 공격을 해올 것입니다. [이겼을 때] 주화파들은 후금을 임금의 나라로 모신다고해서 그들이 하라는 대로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 조선을 위해 항복한 것 입니다. 명나라와의 관계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나라를 먼저 생각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명나라가 오랫동안 도와준 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조선민족을 먼저 살려야 돕든말든을 하지. 없는데 남은 것 마저 다써서 도와준다면 나라의 멸망을 앞당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이렇기 때문에 저는 주화파의 의견에 찬성 합니다
조서연
2017.10.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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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화파에게 편을 들겠습니다.
나라가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있는데 어찌 다른 나라를 섣불리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물론 명나라와의 의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라의 상황을 고려해보지도 않고서 명나라와의 의를 지킨다는 이유로만 그들을 도와준다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니다.의를 지켜 망하는 것 보다는 의를 깨고 나라를 지키는것이 더 나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나라가 망하는데 어찌 의리를 지킬 수 있겠습니까?명나라도 의리가 있다면 조선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조선의 상황을 알고 그를 이해해 주는 것이 조선에게 의리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명나라와에 의리를 도와주고 싶다면 일단은 나라를 안정시켜 어느정도의 준비는 하고 도와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섣불리 아무 준비도 없이 명나라를 도와준다면 명나라에게 도움은 커녕 오히려 우리 조선만 피해를 볼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황한나
2017.10.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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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요한입니다.저는 주화파의 편의 들겠습니다.항복을 하지 않고 맞서 싸워서 많은 피해를 받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그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가 입기도 했습니나.남한산성를 보고나서 슬픈 장면들도 있었습니다.그것 또한 전쟁이 있었기에 일어났던 일 입니다.왕의 일은 백성을 살리고 나라를 안정시키는 일이라고 아빠께서 말씀하셨습니다.백성들을 지키고 나라를 안정시켜야 강한나라가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약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피해는 있더라도 전쟁보다 더 큰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영화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치욕은 견뎌 낼 수 있어도 죽음은 결딜 수 없다는 대사가 나옵니다.비록 치욕스러워도 백성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소람
2017.10.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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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화파의 의견에 찬성합니다.왜냐하면 척화파의 주장대로 군사를 이끌고 명나라와 조선을 구하기 위해 싸웠다해도 조선이 이긴다. 라는 확실성이 떨어지기때문입니다. 또 조선이 청나라와 싸워서 이겼다고해도 많은 군사들이 희생하고 그 자리를 매꾸기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왕은 나라를 지키는 것도 일이지만 때론 많은 백성들을 위해 치욕을 견뎌내고 백성들을 지키는 것도 왕의 일 중 하나 입니다. 또 명나라와의 우정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명나라의 의리를 지키려고 조선의 많은 군사들을 잃어야 할까요? 명나라와의 의리도 물론 중요하다만 조선이 위급할 때 의리는 중요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까닭으로 저는 주화파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김서영
2017.10.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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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소람의 의견에 발론하겠습니다(참고로 저는 척화파임..)
급할때는 어쩔수없이 우정같은건 없애야합니다.그렇다고 항복하고 안싸우면 나라얼굴에 먹칠을 합니다
자신이 위기에 처할때 친구를 먼저 구해주고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산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기적이긴하지만 정소람님 말씀처럼 이기확률도 질확률도 잘 안되어있습니다 솔직히 전쟁 준비는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날에 저희들도 시험을 보기전에도 시험공부를미리미리 하는것처럼 열심히해야합니다
미리 전쟁에 대해서 준비하면 이길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그리고 이기게 되면 더더욱 사람들에;게 기쁨도 주어집니다.
송채민
2017.10.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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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소람 의견에 반론하겠습니다.(송채민은 척화파)
많은 군사들을 꼭 잃는다는 확실성은 없습니다. 이길수도 있습니다!조금의 희망을 바라보며살면 그 희망을 해낼수 있을것 입니다
물론 무조건 이긴다 라는 확실성도 떨어지지만..조선은 나름 최선을다했습니다. 많이 힘들었겠지만 !나중엔!결국 항복했지만! 저는 그 조선의 최선에 감동했습니다. 영화 "남한산성"에 보시면많은 희생자분들이 최선을다하는 모습을 지켜볼수있습니다. 왕은 나라를 안정시켜야하지만 계속 명나라 가 공격하는데 우리나라는 계속 당하다가 항복할수없습니다.우리도 1명이라도 더 전쟁에 나서서 명나라군사들을 조금이라도 1명이라도 더 무찔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건민
2017.11.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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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척화파의 찬성한 김건민입니다.저는 조서연 의견에 반론하겠습니다.전 명나라를 돕지 않고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같이 도와서 싸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조선도 지금까지 명나라와 좋은 관계를 맺느며 지내왔고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는 도움도 받았습니다.또다른 문제는 명나라를 도와서 이길 수 도있는거고 가만히 있어봤자 후금은 어차피 우리나라와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되엇응 것입니다.그럼으로 가치싸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저의 반론은 여기까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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