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홍예인
2017.10.21 21:13
척화파에 찬성합니다.왜냐하면 척화파는 일단 해보자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전쟁을 하는데 주화파는 어차피 못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항복하는것 보단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전쟁에 나가면 이길수도 있으니 꼭 전쟁을 하기전에 포기를 하면 노비가 될수있고,귀족들의 권리.평민들의 권리.왕의 권리가 없어질수있으니 척화파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지연
2017.10.21 21:41
수정
삭제
저는 후금에게 항복하고 명나라를 배척하는 일을 반대합니다(척화파). 아무리 후금의 국력이 세다해도 명나라를 배신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명나라가 저희나라를 도울 때에는 분명 위험을 무릅쓰고, 죽음을 각오하고 군사를 지원해줬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군사들을 1~2달도 아닌 7년이나 지원해 준 명나라를 어떻게 배척할 수 있겠습니까? 명나라를 배척하는 일은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됩니다. 속담중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라는 말이 있는데 저희나라가 명나라를 배척했을 때 발등이 찍힌 기분이 될 테고 저희 나라에게 원한을 품어 명나라와 저희나라와의 전쟁이 발발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서영
2017.10.22 16:22
수정
삭제
저는 척화파의견에 찬성합니다 아직 이길지 질지 알지 못하는데 질꺼야..라고 부정적이게 말하면 더이기지 못할것이다.일단 전쟁을 이르켜보고 질지 이길지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먼저 항복을 하게되면 다른나라가 함부로 전쟁을 시키거나 만만하게 볼수도있고 힘이 없고 부정적이게 생각하는 나라라고 생각할수있을껍니다 사람들이 시험을 보기전 `난 못볼꺼야` 난 원래 못하니깐 포기하자..`라고 생각하면 아예 시험을 망치고 인생을 포기하는거와 달리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사람은 꼭 성공하는것처럼 쉽게 항복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을하므로 척화파에 의견을 찬성합니다
이서연
2017.10.22 17:58
수정
삭제
저는 척화파 의견에 대해 찬성합니다. 먼저 부정적으로 '나는 못한다'라고 생각하면 자신감이 더 떨어저 힘을 낼수없기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일을 긍정적으로 '난 할수있어!'라고 생각하면 용기가 나서 힘이더 강화 될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만약 주화파 의견대로 한다면 언잰가는 나라를 내놓으라하여 백성들이 죄없이 불행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의견이였습니다.
구윤이
2017.10.22 19:56
수정
삭제
저는 척화파 의견에 편을 들겠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 해 봤을때 그동안 쌓아온 명나라와의 사이를 깨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기 때문입니다. 꽤 오랫동안 쌓아온 사이를 배신 하는 행동은 좋은 행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척화파는 해보자는 의미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하려하기 때문입니다. 해보지 않고 해결하려 하지 않는 것 보단 척화파에 생각처럼 도전하려는 정신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기에 저는 척화파에 찬성을 합니다.
장예솜
2017.10.22 21:08
수정
삭제
저는 후금에게 항복을 해서 나라를 넘기는 일에대해 반대합니다.원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해야 일이 더 잘풀리고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후금이 명나라처럼 세졌어도 우리를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명나라를 배신하는것은 안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자칫하면 저희를 도와주다 공격을 당하면 위험할 상황을 무릅쓰고 몇년간 군사를 보내준 생명의 은인같은 나라를 어찌 외면할 수 있겟습니다.만약 저희가 명나라를 외명한다면 나라가 멸망을 해도 언젠간 원한을 품고 더 큰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항복을 하고 다른나라가 약보는 것보다 끝까지 싸우고 나라를 지키려는 책임감이 있는것이 저는 옮다 생각을 합니다.
황현지
2017.10.23 21:07
저는 척화파와 주화파 중 어떤 곳이 더 현명하고 모두에게 좋은 방법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을 많이 햇습니다. 고민 결과 척화파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현실이 조금 불리한 상황이어도 맞서 싸워봐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주화파의 주장대로 하면 청 나라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면서 나라의 주권도 지키기 힘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싸워보지도 않고 안될것이라고 생각하는건 의미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임금이 청에 무릎을 꿇은 일은 슬픈 역사이기도 합니다. 맞서 싸웠더라면 우리에게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송채민
2017.10.23 22:44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송채민입니다.저는 주화파와 척화파중에 척화파에 찬성하겠습니다.그 이유는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에이, 난 어차피 못해"라기보단 좀더 긍정적으로 "못해도 한번 해보자, 될수도 있으니까"라는 작은 희망으로도 전쟁에서 이길수 있습니다. 명나라가 인원수도 훨신많고 강할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군사들뿐만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도 모두 힘을합쳐 맞서싸우면 충분히 이길수있 다고 생각합니다. 주화파는 물론 지금으로써 힘이안되니까 걱정,공포에 떨면서 항복을하고 평화롭게 사는반면 척화파는 전쟁에서 지면 어쩔수없지만 한번 해보자!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맞서싸우는 것입니다.저는 그런 용감한 척화파의 의견이 마음에 들어서 척화파에 찬성하게 되었습니다.
최지연
2017.10.24 20:23
수정
삭제
저는 척화파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이유는 척화파는 당나라를 손을 잡고 같이 도와 맞서 싸우자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나라를 배신하고 다른 후금와 연합을 했다가 후금이 세력이 강하더라도 춤분히 질수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연합을 해서 더 피해 보는것이 많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당나라의 도움을 잊지 않고 힘을 합쳐 당나라가 이길수 있을때까지 도와주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척화파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임규빈
2017.10.26 20:40
수정
삭제
저는 척화파에 찬성합니다.왜냐하면 주화파는 항복을하고 백성들을살리지만 만약에 적군이 백성들과사람들을 많이 살렸는데 쳐들어오면 막지도못하고 그냥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것이기때문입니다.그리고 척화파는 아무리 싸워도 밀리고 지고 해도 만약에 그냥 항복하지않고 끝까지덤비면서 최선을다해싸우면 혹시이길수도있습니다.자꾸 자신감없게 항복한다고하면 적군에서봤을때우리가 엄청 약해 보이기도하고 계속 약하게보고 쳐들어오기때문에 싸움은 어떻게될지모르니까 한꺼번에 싸워버리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김건민
2017.11.04 20:15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저는 김건민입니다.저는 척화파의 찬성합니다.그 이유는 후금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왕으로서의 명예와 나라의 애국심이 있다면 항복 하지 않고 명예를 걸어 끝가지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럼으로 나라를 항복 시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또 우리나라를 항복하면 모두 자신의 신분을 잃게될것 입니다.왕이 나라와 백성과 자신의 권력까지 뺏길 수 있겠습니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