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박민지
2017.05.31 19:19
(유지아):저는 서희가 쓴글을 보고 저와 다른 생각이 었지만 얼틋보면 맞다고 생각을 헀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는 입양한 아이는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서희가 쓴글을 보고 입양항 아이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고 입양한 아이의 엄마도 입양한 아이를 좋아하고 입양한 아이는 엄마&아빠를 좋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입양한 아이는 엄마&아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입양한 아이 LOVE 엄마&아빠
박민지
2017.05.31 20:39
(이루비)저도 이해가 갑니다 입양되었다고 놀리는것은 올지않고 현지엄마는 현지를 사랑해서 입양했을것같고 현지도 엄마를 사랑할것입니다
류희진
2017.05.31 20:59
(류희진): 저도 현지가 슬픈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현지가 지금 키워주고 계신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온 아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짖꿎은 남자아이들이 안 닮았다고 말한것은 남자 아이들이 현지의 마음을 너무너무 아프게 하였다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엄마를 사랑합시다.
송은찬
2017.05.31 23:47
(송은찬) 저도 서희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입양된것은 그아이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걸 가지고 짖궃은 장난을 한 친구가 정말 나쁜 친구 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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