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최성호
2016.05.31 08:25
어서 민수가 자라서 누나를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선민
2016.05.31 17:48
나도 어린 민수를 도와주고 싶어.
이유빈
2016.06.07 08:06
나도 사랑의 빵같은 저금통에 돈을 담아서 조금이라도 나누어 주고싶어.
박재훈
2016.06.07 21:39
민수가 어서 자라서 누나를 도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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