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명희
2016.05.30 22:09
민수의 이야기를 들으니 울컥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
권유린
2016.05.31 07:07
민수는 편지를 읽고 힘을 낼 것 이다.
윤지성
2016.05.31 08:04
나도 민수가 밝게 살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이선민
2016.05.31 17:50
그래, 은서야 너의 편지를 읽으면 민수도 힘을 낼거야
김태건
2016.06.07 20:16
나도 편지를 보내 조금한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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