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채민
2016.05.30 21:18
희수의 말처럼 민수가 너무 불쌍합니다.
장은서
2016.05.30 21:41
좋은 생각인 것 같아. 나도 우리 집에있는 것들을 모아 잘 다듬어서 민수에게 주고 싶어.
장예솜
2016.06.06 19:30
나도 민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물건을 주고싶어
맹지현
2016.06.06 19:51
나도희수의말에 동의해.그렇게 어린데얼마나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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