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8.11.09 08:40
아이들을 향항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이 느껴져요. 부모님처럼 아이들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따뜻한 선생님의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6학년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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