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8.10.05 08:32
차분한 선생님의 모습처럼 3학년 친구들이 조용조용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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