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8.07.24 08:41
한 학기동안 열정과 사랑으로 3학년 어린이들을 지도해주신 강민경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름방학동안 재충전 하셔서 2학기에도 화이팅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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