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8.04.19 08:47
선생님이 힘들고 봉사한 만큼 어린이들은 더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다.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으로 지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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