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8.03.19 08:32
많은 지식을 가진 스승보다는 원리를 알고 길을 열어주려는 스승, 빈틈없이 완벽하기도다는 작은 실수로 인간적인 냄을 풍기며, 굼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와 더불어 세상의 원리를 깨우치게 하려는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에 경기도에서 오셔서 조금은 걱정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흐뭇했습니다.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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