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8.03.12 09:10
알림장에서 선생님의 자상함이 묻어나네요. 수도권에서 근무하다가 청주는 처음인데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사랑으로 지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3학년 친구들과 늘 행복한 교실이 되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와 행복이가 함께하는 웃음꽃 피는 행복한 교실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따듯한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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