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한기태
2017.04.14 21:25
책 제목:살아남은 여름 1854
줄거리:늦여름 런던에서 펴진 바이러스를 막으려는 박사 유일하개 그를 따르는 소년의 이야기
느낀점:거지가 되어 강에서 골동품을 팔아 살던 소년이 바이러스를 막는 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 있었다.
이한
2017.04.15 12:16
-책 제목: 쌤, 지금 똥개 훈련 시켜요?
-감상문: 이 책은 이무완 선생님의 마음을 직접 자신이 쓴 글이다. 정말 신기했다. 선생님도 우리처럼 때로는 유치하기 때문이다. 중간에 이런 부분이 나온다. 선생님께서 운동장에 핀 벚꽃을 보시며 나가고 싶어하시던 중 아이들이 나가자고 하니까 선생님은 마음 속으로 엄청 좋아하신다. 선생님 마음도 우리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현빈
2017.04.16 14:39
책 제목:황금깃털 내용은 배경은학교이고여기서는어떤여자아이들이1명의아이를따돌리는거에서시작된다.
그애들은매일앞에서이상한말도하고짜증나는말도하고왕따를시켰다.
그러다가 어느날왕따시키는애중가장심한애가편지로쉬는시간에화장실로와!
라고써서그쪽으로대려와서물을붓고괴롭혔다. 그래서그아이의친구를선생님이불러서 뭘봤냐물어보니
친구가못봤다고해서뭔가마음에걸려서일기장을봤는데 할머니의향기가나서 그냥있다가이상한세계에오게된다.
거기에는보짱이란아이가있는데게랑친해지고몇인이지나고어두운성이있는데거기에들어와서
선생님이뭘봤나고물었던데를고치고거기서어떤아이의책을보게?榮쨉Ⅰ킥茱?硫봉프聆括京껑膚月隙뻗弔릿째키걋?
이야기가있었다. 그리고다음에도고치는이야기가계속된다.
교훈:아무나?G지말자.
최준우
2017.04.16 21:06
책제목:블랙리스트 사라지는 아이들의 비밀 이책에서 나쁜짓을 하면 블랙리스트가 1단계 씩 올라가는데 5단계가 돼면 머리에 로봇이 시키는 대로 하는칩 수술을 하거나 백신을 맞는데 주인공인 이한이 칩과백신부작용의 위험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이다
김민서
2017.04.16 22:51
책 제목: 비밀사이트 네버랜드/ 내용은 어른들은 못 듣고 못 보는 아이들만이 보고 들을수있는사이트인 "네버랜드"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인 은서는 우연히 피터(네버랜드 사이트의 운영자)의 초대를 받아 네버랜드에 접속하고,밤마다 환상적인 꿈의세계로 빠져든다
그러던중에 은서를 비록한 몇몇 아이들의 꿈속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그림자가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사건을 게기로
은서가 속한 팀인 "야누스"의 리더인 민호,팀원인 뮤진,은서 등이 힘을 합쳐 검은그림자의 행방을 쫓는다
~느낀점~ 솔직하게 말해서 이해가 잘안간다 ^^:: 그래도 내용이 참신해서 좋았다.
이유진
2017.04.19 07:52
내가 읽은 책은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 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정말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다. 목차를 보니 여럿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나와있었다. 이야기를 한번 훑었을대와 정독은 느끼는 정도가 달랐다.
이유진
2017.04.19 08:00
어머 왜 올라가지 지멋대로. 어쨌든 내용은 수석을 대학교를 졸업한 변호사가 사무소를 차렷는데 워낙 성격이 안좋고 의뢰인조차 고마워하긴 커녕 귀찮아했기 때문에 그 사무소는 얼마 가지 못했고, 라이벌인 대한 열등감은 더욱 높아져만갔다. 나중에 다시 한 건물 2층에 월세 들어 사무실을 다시 차리고 되었다. 라이벌 변호사가 개업 기념으로 약올리려 놀러와서 어려운 의회는 도움을 언제든지 요청하면 명함을 주었는데, 이것은 나중에 재미있는 복선의 시작이다. 건물주 할머니 할아버지가 1년동안 가족 고문 변호사를 맡고, 그 대가로 월세를 받지 않기로 했다. 그러다 예의 없는 꼬마가 찾아왔는데, 아뿔사 그 가족의 손자엿던 것이다. 빙변 (빙빙 변호사)는 어느날 학교에 롹(남자아이)을 도와줄 학교에 갔다가 변호를 해주며 도움을 받는자
이유진
2017.04.19 08:02
어머 왜 올라가지 지멋대로. 어쨌든 내용은 수석을 대학교를 졸업한 변호사가 사무소를 차렷는데 워낙 성격이 안좋고 의뢰인조차 고마워하긴 커녕 귀찮아했기 때문에 그 사무소는 얼마 가지 못했고, 라이벌인 대한 열등감은 더욱 높아져만갔다. 나중에 다시 한 건물 2층에 월세 들어 사무실을 다시 차리고 되었다. 라이벌 변호사가 개업 기념으로 약올리려 놀러와서 어려운 의회는 도움을 언제든지 요청하면 명함을 주었는데, 이것은 나중에 재미있는 복선의 시작이다. 건물주 할머니 할아버지가 1년동안 가족 고문 변호사를 맡고, 그 대가로 월세를 받지 않기로 했다. 그러다 예의 없는 꼬마가 찾아왔는데, 아뿔사 그 가족의 손자엿던 것이다. 빙변 (빙빙 변호사)는 어느날 학교에 롹(남자아이)을 도와줄 학교에 갔다가 변호를 해주며 도움을 받는다. 그 이후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고,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고 된다. 처음은 답답하더라도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사이다전개가 이루어진다. 빙빙이 또 다른
이유진
2017.04.19 08:04
잘못올라갔네요..ㅠ 빙빙이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과 롹의 이얘기를 재밌게 다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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