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이한
2017.04.12 17:00
오늘 1,2교시때 그림자극과 함께 보는 문학세계를 했는데, 앙투안 드 셍텍쥐페리라는 사람이 쓴 어린왕자 역할극을 봤다. 셍텍쥐페리라는 사람은 비행기 조종사였는데, 나이가 들어 비행기를 못 조종하게 되었는데, 계속 부탁해 5회만 더 탈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데 셍텍쥐페리는 약속을 어기고 8번이나 탔다.그렇게 비행을 하다 마지막 비행때 비행기가 그와 함께 사라졌다.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도 듣고, 어린왕자 이야기는 그림자극으로 했는데,여우가 어린왕자에게 장미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할때, 여우도 왜로웠을 텐데, 그렇게 말한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다음 우리가 그림자극을 할때, 내가 해설을 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영화도 봤는데, 그것도 아주 재미있었다. 다음 기회에도 이렇게 역할극과 중간중간에 영화가 들어가있는 그림자극과 함께보는 문학세계를 했으면 좋겠다.
황순혁
2017.04.12 19:50
오늘1,2교시에 강사님이 와주셔서 그림자극도 보여주시고 어린왕자 에 대해서도 배웠다.
어린왕자를 쓴사람은 앙투안드생텍쥐페리 라는 사람이다. 그리고 어린왕자 내용도 ??게
해석해 주셨다. 어린왕자는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여우가 한말이 제일 인상깊었다.
여우는 '눈으로는 안보이고 마음으로 봐야 한다' 는 말이 인상 깊었다.
고현빈
2017.04.12 20:38
오늘1,2교시에그림자상황극을중심으로하는책에가까워지기를했다.
거기서선생님이보여준책은 어린왕자란책이다.
어린왕자는어른의1%도않읽은책이라고한다.
거기서여러가지교훈이나오는데 여우가한말이아직도머리에남아있다.
눈으로는볼수없는걸마음으로보라인가?
등어쨌는엄청감동적인말도나오고 대충본거뿐인데어린왕자라는책을
읽고싶어졌다.
김민서
2017.04.12 22:53
오늘 1,2교시에 ? ? 강사님이 와주셔서 그림자극이랑 어린왕자를 보았다. 중간중간에 어린왕자 영화도 나와서 수업을 더 재밌게들은것같다. 강사선생님께서 그림자극을 보여주셨다 연출이 그렇게 뛰어나지도않았는데 눈에뛰였던것은 강사선생님에 목소리,표정,그림이 세 가지가 돋보엿기때문인것같다.어린왕자를 듣다가 여우가 한 말이 인상에 깊게남았다.무엇이엇나면 "눈으로는 자세히 보이지않고 마음으로 보면 더 자세히보인다"이렇게 좋은 책을 얼핏 스쳐보기만 한 과거의 나를 반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린왕자"라는 책은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아이들에게는 꿈과희망을 어른들에게는 감동과교훈을 동시에 주는 책은 앙투안 드 셍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단연 최고일것같다
김홍진
2017.04.13 18:32
어제1 2 교시때 그림지극을 보았다 지루하다가 연극 을보니 참재미있썻다 그리고 목소리도 병경 하면서 하니깐 신기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역활극을 했는데 민수가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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