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7.04.13 10:05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밤하늘의 별처럼 교실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6학년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선생님의 따스한 말씀 한마디가 아이들에게 행복을 줍니다. 오늘도 환한미소로 어린이들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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