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선미정
2017.11.15 20:10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황영찬
2017.11.16 08:49
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최강훈
2017.11.16 16:31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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