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황영찬
2017.04.18 19:17
팔지를 만들고 비빕밥이 맛있었고 예절교육을 ㅁㄴ들어서 좋았다
최강훈
2017.04.19 07:59
옛날 학교를 체험할 수 있었다 우리아빠도 서당에서 공부했나고 물어보는 동생이 귀여웠다
훈장님을 샘이라고 불러도 될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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