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려은 2017.06.26 17:52

장기자랑을 할때 떨렸고 실수를 많이 하였는데 박수를 치고 노래도 같이 불러주어서 그렇게 떨리지 않았습니다. 언니와오빠들 친구들에게 고맙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은서 2017.06.26 18:22

이때 응원상 받아서 정말 좋았다.
이서인 2017.06.26 19:59

6학년 김홍진 오빠 덕분에 응원상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곽도연 2017.06.26 20:08

장기자랑할 때 많이 떨려는데 끝나니 속이 후련했습니다
이지우 2017.06.26 20:14

김홍진 오빠 덕분에 간식을 얻고 다른 학교앞에서 이겨 정말 좋았습니다
김승섭 2017.06.29 14:19

장기자랑을 못 해서 안탁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