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섭 2017.04.27 13:56

그때는 떨려서 아무 것도 못해서 부꾸럽습니다.
서귀원 2017.04.27 14:15

당당한 승섭이를 위하여!!!화이팅!!!
김려은 2017.04.27 14:58

떨렸지만 무사히 틀린거 없이 끝내서 다행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용기를 가지고 더욱더 자신있게 하겠습니다~^^
서귀원 2017.04.28 10:01

려은이가 당당하게 잘 해서 선생님은 려은이가 떨고 있는지 전혀 몰랐는걸~~~^^
곽도연 2017.04.29 14:52

저는 너무 떨려서 말을 잘 못 했습니다.2학기 공개수업 때는 설명도 잘하고 애들 발표하려는 애들보다 더 손을 빨리 들겠습니다.당당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