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7.05.30 08:24
오늘 아침에 일찍 허락없이 전교 교실을 돌아봤습니다. 3학년 교실에 들렸더니 깨끗하게 잘 정리 정돈이 되어있어서 선생님의 아름다운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누가 봐주지 않아도 밤하늘에 빛나는 아름다운 별처럼 늘 열정을 다해 사랑으로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봄꽃의 향연도 끝나고 이젠 장미의 계저리 왔습니다. 하루 남은 5월도 어린이들과 마무리 잘 하고 행복하게 6월 맞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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