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7.04.10 08:34
사람은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도 싫지 않으나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잠깐만 걸어도 싫증이 난다. 선생님의 가야할 길도 이것과 마찬가지이며 언제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행복한 선생님의 길을 가시는 지영하 선생님 응원합니다. 이번 주도 환한 웃음으로 어린이들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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