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7.05.30 08:17
아침에 1학년 교실을 방문했더니 교실을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작품이 뒷면에 아름답게 게시되어 있어서 더욱이 아이들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엇그제 입학한 것 같은데 3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자상하게 따뜻하게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이 어린이들의 가슴에 행복한 씨앗으로 자라는 모습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제 녹음이 우거진 신록의 계절 오월도 끝자락입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이 넘치는 1학년 교실이 되길 바랍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