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정희연
2017.03.24 14:37
설것이를 시켜야겠네요 채명이에게는요
지영하
2017.03.24 15:20
작은 손으로 설거지까지 할 수 있군요... 엄마의 기쁨이 되는 채명이가 상상되니 더 사랑스러워질 것 같아요.
방수진
2017.03.24 20:15
오늘 동욱이한테 안마 제대로 받아봐야겠네요~~~^^
지영하
2017.03.24 21:12
의젓한 동욱이는 안마도 잘할 것 같네요.. 어깨가 많이 아프실텐데, 효도받으시는 날도 있어야죠.
정희연
2017.03.25 08:35
선생님 저채명이에요좋은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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