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인 2016.06.01 12:37

6학년 알림장을 보니 부모님들이 학교에 자녀를 보내시고 궁금증이 사라질 것 같아요. 선생님의 자상한 사랑이 느껴져요. 늘 열심히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형님들 "나의 학교 생활 되돌아보기"에는 어린이들의 성장과정이 나타나 있습니다. 꼭 담임선생님께 느낀점을 적어서 어린이편에 보내주세요.
신민재 2016.06.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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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주 2016.06.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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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2016.06.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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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서 2016.06.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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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연 2016.06.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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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별 2016.06.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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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나 2016.06.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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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2016.06.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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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2016.06.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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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림 2016.06.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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