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6.05.03 08:23
알림장을 열면서 담임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져요. 늘 아이들과 최선을 다하는 정송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사랑과 열정 만큼 자랍니다. 6학년 강내의 최고학년으로 모범적인 학교생활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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