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박윤희
2016.11.22 11:47
민수는 할아버지를 병원과 마트에 비유하여 썼구나. 할아버지가 민수를 무척 사랑하시나봐~
김은서
2016.11.28 12:01
민수야 너가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졌어
오진영
2016.11.28 12:04
민수야 장난감거 = 장난감
최강훈
2016.11.28 12:05
시와가 아니고 시화 아니야?
조민수
2016.11.28 12:08
다음에 내가 커서 할아버지에게 잘 해줘야 겠다
선미정
2016.11.28 12:16
민수야 니가 할아버지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
이수호
2016.11.28 12:17
민수야, 나중에 커서 꼭 효도하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