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6.03.23 08:52
알림장을 읽으면서 선생님이 부모님처럼 자상한 제자 사랑이 느껴집니다. 지난 월요일 아침에 교실에 들렸더니 깔끔하게 정리정돈 된 모습을 보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느꼈어요. 지금 처럼 부모같은 마음으로 1년 동안 수고해주세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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