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정다을
2022.11.18 14:00
싸울수밖에 없다고요ㅡㅡ
정다을
2022.11.18 14:02
아니아니 침대 옆이라 좁음
박래원
2022.11.18 14:06
우와 정말 뜨거운 혈투였네
안재원
2022.11.18 14:11
배가 흔들렸을때 안무서웠어?
안재원
2022.11.18 14:17
박휘서: 제주도 잠수함 ㄹㅇ 꿀잼
근데 자수함을 잠수함으로 바꿔주면 좋겠어
김경호
2022.11.21 12:06
가족간의 대화나 겪었던 일을 조금 더 자세히 쓰면 훨씬 멋진 글이 될거 같아요. 바다에 파란물감을 칠한 것처럼 파랳다를 읽으니 물속에 들어갔을 때가 상상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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