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
2017.06.27 18:41
(김어령의 댓글)선생님은 우리가 말을 듣지 않을 때도
화를 참으시고 우리를 사랑해주십니다
엄마같이 우리를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잘 보살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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